2017년 05월, 봄 내음이 물씬 나던 날, 경남 양산에 (주)코림은 문을 열었습니다.
먼지와 기술자들의 땀냄새로 가득한 건설현장의 모습과는 달리 다소 귀여운 상호인 (주)코림은 고림(古林)의 영어식 발음으로 '오래된 숲'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간의 지남에 따라 더 견고한 뿌리를 내리고 다양한 생태계를 위해 깊은 생명력과 지속성을 지키고 있는 '오래된 숲'처럼 저희 (주)코림도 경남 양산을 기반으로 정직과 책임이라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바른 건설문화를 선도하고 고객만족을 위해 늘 최선을 다하는 업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식회사 코림 대표이사 및 임직원 일동